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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신수찬... 고사리 손 네일아티스트

염형섭 기자 입력 2018.12.26 17:33 수정 2018.12.27 17:33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전주 근영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신수찬 학생이 최연소 남성 네일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어 화재이다.

2004년생인 신수찬 학생은 지난 2016년 4월에 국가기술자격증 미용사(네일)부분에 남성부분 최연소로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네일아트자격증을 취득한지 2년째인 신수찬 학생은 현재는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 가족들을 통해 네일아티스트 활동을 계속 하고 있으며 개인블로그를 통해 셀프 아트 강좌를 올리는 등 네일아트계에 떠오른는 샛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신수찬 학생은 어머니가 다니는 네일숍을 따라가 기다리는 동안 어머님이 네일아트를 받는 모습을보고 “엇!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즉시 어머님한테 젤 네일셋을 사달고 부탁해 그때부터 네일아트에 입문하게 됐다.

신군은 남성이라는 이유로 주변의 좋지 않은 시선들 때문에 네일아트에 손을 놓았을 때도 있었으나 그 시선을 반대로 남들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더 끌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를 극복 할 수 있었다.

주로 의상의 무늬에서나 애니메이션을 보고 네일아트의 영감을 받는다는 신군은 “제 별명이 고사리 손 네일아티스트 인데요, 이 작은 손으로 저만의 네일 브랜드를 만드는 게 꿈 이예요”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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