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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시민참여 새해 소원등, 첫마중길 밝힌다

이강호 기자 입력 2018.12.27 19:46 수정 2018.12.27 07:46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 기해년 황금돼지 해를 앞두고 새해 희망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는 대형 소원 트리등이 설치됐다.
전주시와 전주생명평화센터(센터장 오종근 교수)는 시민과 전주를 찾은 여행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첫마중길에 시민들의 소중한 염원을 담는 황금돼지 소망등을 설치하고, 오는 31일 소원등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한지에 소망을 담다!’를 주제로 한 새해 소망등 체험행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전주생명평화센터는 첫마중길 빛의 거리의 이미지와 부합하면서도 주변 수목, 시설물과 조화되도록 대형 상징수목을 활용해 소원등 160등을 트리형식으로 설치했다.
전주 첫마중길 소망등 달기는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그간 SNS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및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소원등은 대형 상징수목에 트리 형식으로 설치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가 전주생명평화센터의 제안을 받아들여 기획한 것으로, 새해를 맞는 모든 전주시민의 만사형통을 기원하고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전주가 한지의 고장임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가자들이 복주머니 부분에 자신의 소원을 적은 소원지를 붙여 공동의 작품을 완성하는 형식으로 2019년 1월 20일까지 첫마중길 소원등 트리와 함께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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