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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3동 통장협의회, 성금기탁

이강호 기자 입력 2018.12.27 19:46 수정 2018.12.27 07:46

연말연시를 맞아 인후3동(동장 송문석) 통장협의회(회장 윤미숙)에서는 지난 26일 통장협의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면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조손 가정 등 지역 내 저소득 가구 5세대에 전달됐다.
어린 손주 2명을 키우고 있는 할아버지는 “다른 아이들처럼 부모 사랑을 듬뿍 받지 못하고 커가는 손주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고 유일한 보호자인 우리 부부가 둘 다 몸이 성치 못해 걱정”이라며 ”그래도 우리 아이들을 잊지 않고 매번 이렇게 도움을 주시니 힘이 나고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미숙 통장협의회장은 “나눔을 통해 주변의 이웃들과 정을 느낄 수 있어 기쁨이 더 커진 것 같고 인후3동 통장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된 성금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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