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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황광희, 일진설 매니저 대신 사과

뉴시스 기자 입력 2019.01.02 19:40 수정 2019.01.02 07:40

매니저는 지난달 퇴사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30)가 ‘매니저 일진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C플러스 ‘주간아이돌’ 간담회에서 “얼마 전 나와 관련한 매니저의 일이 있었다. 상처 입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매니저 유모씨 대신 사과했다.
“우리를 걱정하고 마음을 써 준 많은 분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황광희의 매니저 유씨는 일진설에 휘말렸다가 퇴사했다.
지난해 12월7일 전역한 광희는 같은 달 22일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유씨와 처음 출연했다.
광희와 외모가 닮은 유씨는 “광희씨 팬이라 매니저를 자청했다”고 밝히는 등 매니저 활동과 방송에 의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튿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씨가 경기 의정부시에서 이름을 날린 일진이었다는 주장이 담긴 폭로 글이 게재되면서 논란이 촉발했다.
유씨는 몸 담고 있는 광희 소속사 본부이엔티를 통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결국 그달 27일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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