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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여는 사람들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서남호 기자 입력 2019.01.02 20:29 수정 2019.01.02 08:29

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
어르신 ‘떡국나눔’ 행사 가져

↑↑ 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는 지난 2일 수성근린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해맞이 ‘떡국 나눔’행사를 가졌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사)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이하 참좋은 공동체, 대표 유영준)는 지난 2일 수성근린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해맞이 ‘떡국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떡국 지원을 통한 영양지원과 정서적 지원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내 어르신을 위한 복지 서비스에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고자 실시됐다. 행사에는 정읍시와 전북은행, 정읍산립조합의 후원으로 떡국 나눔과 더불어 선물나눔(가래떡 600g)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떡국 나눔 행사로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떡국을 대접할 수 있었으며, 이를 위해 참좋은공동체에서는 조리와 배식 등의 어르신 식사지원과 프로그램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사랑과 감동의 손길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정읍시청 복지환경국 주민지원과 직원 30여명도 참여해 떡국 봉사에 직접 참여하고 부족한 일손을 도왔으며, 식사 후 나가시는 어르신 한분 한분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정겨운 인사를 건네어 나눔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행사장에 방문한 유진섭 시장은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을 사랑하고 어르신들에게 행복과 함께 새로운 희망이 샘솟는 2019년 새해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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