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10일~11일까지 전북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 안내를 위한 2019 전북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북의 실정에 맞는 미래 지향적 교육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은 2019년 주요 정책 및 과제로 ▲자율과 도전, 배움이 즐거운 학생 ▲신뢰와 존중, 가르침이 행복한 선생님 ▲가벼운 어깨, 함께하는 학부모 ▲청렴은 기본,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행정 ▲소통과 협력, 건강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제시한다.
도교육청의 세부 정책과제는 배움이 즐거운 학생을 위해 안전한 학교, 미래혁신교육과 참된 학력신장을 추진한다. 또 가르침이 행복한 선생님을 위해 교권을 존중하고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강화한다. 학부모 부담을 최소화해 어깨를 가볍게 하고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를 꾀한다.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행정을 위해 공정한 교육행정, 차별없는 교육 실현을 강화한다. 건강한 학교-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해 작은 학교 희망 찾기, 청소년 놀이 공간 확보 등을 추진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 구현에 적합한 교육정책을 선정했다”며 “오늘 설명회를 통해 각급 학교는 2월 말까지 학교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완료해 3월부터는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