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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한 무주 만들기’ 만전

김정오 기자 입력 2021.03.30 17:50 수정 0000.00.00 00:00

(사)무주군자원봉사센터
다집합 장소 방역소독 활동
고추냉이 농가 일손 돕기 등
자원봉사자 네트워크 형성

ⓒ e-전라매일
ⓒ e-전라매일
(사)무주군자원봉사센터는 안녕캠페인 확산과 자원봉사자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기관, 기업, 봉사단체, 일반봉사자들과 함께 안녕한 무주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다집합 장소 방역소독 활동으로는 6개읍면에 의용소방대(무주읍,설천면), 새마을부녀회(안성면), 생활개선회(안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적상면), 대한적십자사회(무풍면), 자율방범대(부남면)등과 연계해 월 2회이상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거리두기 연장으로 농가에도 많은 일손들이 부족하다보니 여성단체와 연계해 부남면 고추냉이 특작물 재배농가를 방문해 5명씩 조를 나누어 고추냉이 꽃따기 농가일손돕기를 했으며 식비 및 간식비는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지원아래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얼마전 자하동마을회관에 전기누전으로 인해 화재발생으로 회관 천정이 불타고 전기시설이 망가지게 되어 적상면사무소에서 협조요청을 받아 무주양수발전소에서 전기시설 보수를 진행했고 의용소방대와 연계해 천정보수, 도배장판보수를 해드리기도 했다.
요즘 전기누전,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들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 대한적십자사에서는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무주읍의용소방대는 대원들의 각각 소지하고 있는 재능을 가지고 현장답사를 통해 노후주택 전기선을 전면 교체해 누전화재에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빨래방차 운영, 밑반찬 나눔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안심하는 봉사활동계획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고자 한다.
이강우 이사장은 “다집합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들의 안녕을 위해 찾아가는 자원봉사활동과 자원봉사자들이 여러방면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가 거점이 되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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