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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우범기 정무부지사, 여성기업 현장행정 추진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3.30 18:06 수정 0000.00.00 00:00

우범기 정무부지사가 30일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여성 경제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우 부지사가 방문한 지식기반 제조 중소기업인 (주)리퓨터는 전북 선도기업으로 대규모 국가R&D 과제에 선정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IoT) 분야 강소기업이며, 전주대학교 등과의 산학연을 통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 융합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3년 동안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관련' 스마트-팜 및 스마트-시티 분야 국가R&D지원사업에 선정돼 미래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경영혁신을 통해 기존 사업 분야인 네트워크 통합, 조달컴퓨터, 노트북, 화상회의시스템 시장에서 3년 평균 26.8%, 전년도 대비 55.4%의 매출신장과 7명(3년 합계)의 신규일자리 창출을 이뤄냈다.

(유)현대어패럴은 유아복 전문 제조 포장 중소기업으로, 자체적인 공정관리 절차와 우수한 품질 생산 및 불량제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자체 메뉴얼 지침을 준수해 동종 기업에서 고품질 생산 업체로 인식되고 있는 기업이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기업 규모는 작아도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한 우수한 여성기업들이 지역경제를 선도해나가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며 "여성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여성기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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