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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30일 유치원·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아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산림자원을 통해 아이들이 숲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 친화적인 마음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숲속 놀이터로, 프로그램은 산림교육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가 현지에서 신청자들의 연령, 계절별 숲의 특성 등에 맞춰 직접 계획하고 진행한다.
지난 2016년 금마 서동공원 유아숲체험원, 2018년 웅포 곰돌이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6천여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2개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며, 정기형 유아숲체험은 자체 보험에 가입된 유아교육기관(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한해 다음 달 2일까지 신청서와 보험 서류 등을 제출해 접수하면 된다.
수시형은 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체험 3일 전까지 접수하면 된다.
조계남 과장은 "유아숲체험원은 미래세대를 책임질 소중한 아이들이 숲을 체험하고 숲에 대한 이해와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숲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시설은 평일 체험 시간 외 또는 주말에 보호자를 동반해 이용할 수 있고 이외 이용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과(063-859-588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