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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노후 공동주택 ‘방수·외벽 도색’ 지원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3.30 18:16 수정 0000.00.00 00:00

완산구, 총 1억 6800만원 투입
사업비 70~80% 이하 2천만원內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신계숙)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공동주택에 옥상 방수와 외벽 도색 등 보수를 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완산구는 올해 총사업비 1억6800만 원을 투입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과 소규모(4~19세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1년 노후 및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노후 공동주택과 소규모 공동주택 거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용·부대시설 보수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옥상 방수 ▲외벽 도색 ▲승강기 교체 ▲경비실 환경개선 사업 등이 지원된다.
구는 올해 노후 정도가 심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효자1동 효자대림마이빌아파트 등 총 9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상반기 내에 이들 단지의 60% 이상인 6개 단지가 준공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보조금은 노후 공동주택에는 단지별 사업비의 70% 이하까지, 소규모 공동주택은 단지별 사업비의 80% 이하까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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