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박스’ OST 음반의 예약판매량이 일주일 만에 6만장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사테이크에 따르면 31일 발매되는 ‘더 박스’ OST는 지난 25일 음반 예악판매를 시작한 후 일주일 만에 6만장의 판매량을 돌파했다.
이는 ‘라라랜드’(약 2만2000장), ‘비긴 어게인’(약 5만 장), ‘겨울왕국’(약 10만 장) 등 큰 사랑을 받았던 해외 음악영화의 OST 한국 판매량과 비교해 볼 때, 충분히 의미있는 성과다.
이번 OST는 에코브릿지가 프로듀싱하고 찬열이 노래와 작사에 참여했다. 총 18곡으로 콜드플레이, 빌리 아일리시, 퍼렐 윌리엄스, 쳇 베이커, 머라이어 캐리 등의 음악들과 한국의 유명한 감성곡들로 구성됐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프로듀서 민수의 버스킹을 그린 영화다. 찬열이 지훈 역을, 조달환이 민수 역을 맡았다.
한편 ‘더 박스’는 동남아시아 주요국가들과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등 전 세계 32개국 개봉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