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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완주군, 용진읍 경관개선사업 완료 지역 이미지 쇄신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3.31 14:11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북 완주군은 용진읍 진입관문 경관개선사업을 완료, 지역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도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군은 총 사업비 7억4000만원을 투입해 지역의 진입관문인 용진읍의 주요 도로변의 경관을 개선했다.

제2소양교~용진파출소는 구간은 완주군의 진입부로 용진읍내 주요도로변이나 별다른 상징물이 없고, 도로변 낙후된 시설물 등 경관저해요소가 산재해 있는 실정이었다.

군은 이에 역점추진 사업 이미지인 ‘수소도시 완주’ 및 ‘로컬푸드 1번지’ 조형물과 디자인아트 월, 벽화조성 등으로 상징성을 강화하고 경관개선을 도모했다.

또 인도포장, 안전난간, 바닥형 보행 신호등, 횡단보도 야간조명, 로컬푸드 쉼터 경관조명 등 설치로 주민의 통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버스정류장은 에어컨, 공기청정기, 온열의자, 방범시설, 버스안내시스템 등을 갖춰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는 최첨단 스마트 정류장으로 탈바꿈시켰다.

군 관계자는 “용진읍은 완주군의 진입관문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돈되지 않은 이미지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완주군의 도시품격을 높이고 군민의 삶 향상과 방문객의 만족을 제고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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