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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신덕면, 꽃 둘레길 조성

나현주 기자 입력 2021.03.31 19:24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신덕면이 특수시책사업으로 면을 가로지르는 옥녀동천과 제목천 제방길 6.4km를 꽃 둘레길로 조성키로 했다.
제방 지장목 제거를 시작으로 제초작업과 함께 지난달 29일 꽃씨를 파종했다.
꽃 둘레길 구간을 마을주민과 새마을부녀회 및 생활개선회에 조성·관리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주민과 단체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함은 물론, 마을주민 및 사회단체 구성원들의 애향심 고취와 단체의 결집력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제방 꽃 둘레길은 천일국, 사스타데이지, 루드베키아, 에케네시아, 백일홍,코스모스 등 총 6종의 품종을 파종했다.
5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꽃들의 개화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꽃이 핌으로써 하천과 제방, 그리고 농경지와 잘 어울리는 꽃들을 오랫동안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둘레길 매니아와 라이더분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고 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반마을 손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마을주민들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가는 것에 대해 매우 기뻐 하신다”며 “활짝 핀 꽃길을 걷는 것을 상상하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김명진 신덕면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꽃길을 조성하고 조성된 꽃길을 걸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그리며 함께 일하고 있다“며“이러한 작은 일에서부터 함께하는 즐거움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임실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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