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후계농 294명, 후계농업경영인 148명, 전북형 청년창업농 45명 등 정예 청년농부 487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발은 신청자들의 영농비전, 영농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농업에 필요한 개인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선발된 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예정자 포함) 청년후계농 294명에게는 최대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창업자금융자(3억원 한도) 및 농신보 우대보증(95%),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임대 우선지원(2ha 한도) 등이 종합 지원된다.
또한 만 18세 이상 ~ 만 50세 미만, 독립 영농경력 10년 이하(예정자 포함) 후계농업경영인 148명에게는 창업자금융자(3억원 한도) 및 농신보 우대보증(90%), 영농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만 40세 이상 ~ 만 45세 미만,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예정자 포함) 전북형 청년창업농 45명에게는 최대 2년간 월 8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원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이 농업분야에서 꿈을 이루며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이를 뒷받침할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