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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능경기대회, 4월 5일부터 열려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4.01 17:56 수정 0000.00.00 00:00

전주공고 등 17개교 28개 직종, 194명 참가
학생선수 194명 실력 뽐내


우수 기능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2021년 전라북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5일 도내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라북도 기능경기대회는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표창함으로써 숙련기술인의 사기진작과 기능수준 향상 및 지역 내 기술·기능개발 촉진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자동차정비 등 총 37개 직종에 255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특히 전주공고를 비롯해 도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17개교에서 28개 직종에 학생선수 194명이 참가한다.
주요 참가직종으로는 자동차정비, 기계설계캐드, 산업용드론제어, 농업기계정비, 게임개발, 용접, 요리 등이 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될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라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폐회식 및 경기참관은 이루어지지 않고, 직종별 경기 중심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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