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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조용식 전 전북지방경찰청장,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합류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4.04 16:22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더불어 민주당 서울시장 박영선 후보는 조용식 전 전북 지방경찰청장을 치안특보단장으로 영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라 2022년까지 현재 국가직인 경찰의 약 36%가 자치경찰제 산하로 이관될 예정인 가운데 전국 광역시,도에서는 자치경찰시대를 준비해야한다.
이로써 조용식 전 청장은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에 입당만을 남겨둔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조용식 전 청장은 4.7보선이 끝난뒤 4~5월경에 정식으로 입당할 예정이며 정치에 관한 내용은 추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조용식 전 청장은 동국대 경찰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익산 경찰서장, 서울 경찰청차장 전북 경찰청장을 역임한뒤 2020년 12월에 정년퇴임했다.
아우러 조용식 전 청장은 2020년에 치뤄지는 지방선거에 익산시장으로 나설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용식 전 청장의 윗형인 조용순씨는 남성고,원광대를 졸업하고 해병대 수색대 장교로 군복무를 마친뒤 청와대 경호실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뒤 경호본부장을 끝으로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또한, 지난 문재인 대통령후보 캠프의 안전 총괄본부장직을 수행하여 더불어 민주당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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