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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사회적경제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박차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4.04 17:44 수정 0000.00.00 00:00

전북중기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소비촉진운동 MOU 체결

ⓒ e-전라매일
전북중소벤처기업청과 중진공 전북본부 등 9개 기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해 2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전북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소비촉진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정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서 지역 경제단체와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1부 ㈜두손푸드의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2부 협약식 체결 순으로 진행됐고, 협약식은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및 제품 소비촉진, 자금·마케팅 등 참여기관 연계지원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 내용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사회적경제기업 1곳 이상을 선택해 릴레이 방식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점이다.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제품을 구매하는 버킷챌린지 방식의 소비촉진운동은 참여기관 및 경제단체 소속 회원사 등 50곳이 참여해 5천만원 이상을 구매할 예정이다.

김근영 중진공 전북본부장은 "지원기관 및 경제단체들과 협력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육성하고, 소비촉진운동 전개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이를 계기로 사회적경제기업 상생협력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향후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함께 보폭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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