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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농협, 시군상생정담 군산에서 개최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4.04 17:47 수정 0000.00.00 00:00

군산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통한 통합마케팅 구축 선포

군산시와 농협군산시지부는 전북농협과 함께 2일 시지부 회의실에서 2021년 군산시 상생정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통한 통합마케팅조직 역량구축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생정담은 군산시 지역특색사업 및 21년 지자체협력사업 발굴을 통한 군산시 농업ㆍ농촌 발전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산시 관내 농?축협조합장, 농업인대표, 유관단체장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소개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통한 통합마케팅조직 역량구축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처를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원·장려해 지역농업을 통한 선순환체계 구축,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농업정책을 체계적으로 전문화하고 원예, 양곡, 축산분야의 균형 있는 개발과 지원을 통해 농업인 모두가 잘사는 군산 만들기를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농생명산업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농협군산시지부 김대호 지부장은 "상생정담을 발판으로 군산시와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자체와 밀접한 농정협력을 통해 지역현안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군상생정담행사는 시군별 2021년 지자체협력사업 방향 및 추진계획 발표를 비롯해 특색사업 선포식,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상생 토의, 농협 창립 60주년 맞이 시군 릴레이 응원 메시지 전달 등으로 구성된다.

전북농협이 올해 실시하는 상생정담은 지자체, 농협, 농업인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자체협력사업은 물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됐다.

또한 2021년을 기점으로 '농업이 대우받고, 농업인이 존경받는 100년 전북농협' 구현을 위해 13개 역점사업을 추진하며, 시군지부는 1시군 1특색사업을 선정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전북농협 정재호 본부장은 "이번 상생정담을 통해 지자체, 농협, 농업인단체가 상생협력의 지혜를 모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본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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