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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시, 2021년 인구정책 UCC 시민공모전 연다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04 17:53 수정 0000.00.00 00:00

김제시는 저출산·인구유출 등에 따른 인구감소위기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1년 김제시 인구정책 UCC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5월 31일까지 2달에 거쳐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김제시 인구정책에 관심있는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개인이나 4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최대 2점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영상규격은 2분 이내 단일 영상물로 해상도 1,920×1,080픽셀의 HD 사이즈 이상인 작품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김제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5월 31일까지 이메일(uptown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결혼·임신·출산 등 가족의 탄생과 양육의 기쁨, 행복한 귀농귀촌생활, 청년(농) 정착 및 유입, 인구플러스+ 시책(김제에 함께 살기, 매력있는 정주 환경 조성), 기타 인구증가 방안 관련 등이다.

이번 응모작품은 고유성, 독창성,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 총 6편을 선정해 총 4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향후 홈페이지, SNS 등에 게재해 '인구 활력으로 행복한 미래, 살기좋은 김제' 이미지 제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박준배 시장은 "현재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가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저출산 및 인구문제에 대해 범시민적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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