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이 ‘예술로, 모두의 삶이 빛나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전주 신진예술가 지원사업’을 오는 20일까지, 총 18일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신진예술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19세부터 만 39세까지의 청년예술가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공모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 전 장르이다.
2021년도에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먼저 첫 번째는 단독(개인)발표회 경험이 없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처음발표지원’이며, 두 번째는 데뷔 이후 활발히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예술인을 지원하는 ‘유망작품지원’이다.
올 들어 새롭게 달라진 점은 창작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전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전시장, 공연장 등 공간을 지원하며, 전주에 거주하는 청년예술가뿐만 아니라 전주를 연고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넓혔다.
또한 문학 분야가 신설됐으며, 특히 ‘처음발표지원’ 유형에서는 미등단 신인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예술계의 진입장벽을 완화했다.
또 그간 ‘데뷔작품지원’, ‘유망작품지원’, ‘점프컨설팅지원’, 3개 유형으로 운영돼왔으나, ‘처음발표지원’과 ‘유망작품지원’으로 유형의 수를 줄이는 대신 단계별 청년예술가 발굴․육성에 예산과 뒷받침을 집중한다.
이 같은 변화는 2020년도 전주 신진예술가 지원사업의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와 2021년 2월 24일(수)에 개최한 청년예술가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결과다.
김정경 (재)전주문화재단 문예진흥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예술현장에 필요한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위해 사업 계획 수립 과정에서부터 촘촘한 준비과정을 거쳤다”며 “청년예술가들이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참여는 전주문화재단 누리집(www.jjcf.o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jjcf_run@naver.com)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주문화재단 문예진흥팀(070-7711-375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