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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정무부지사가 5일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역량을 키우고 있는 루미컴과 금란산업개발 등 2개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업동향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식회사 루미컴은 반도체부품, 전기조명장치 등을 생산하는 전북 대표 첨단기술 기업으로 2004년 리모컨 수신모듈 제조로 사업을 시작해 2010년 이미 300만불 수출탑을 달성했다.
또한 2015년 전라북도 선도기업 지정 이후 5년간 기술개발, 컨설팅, 판로확대 등 전북도 지원을 바탕으로 튼튼히 내실을 다져왔으며, 지난해에는 전라북도 스타기업으로의 성장도 이뤄냈다.
이어 우 부지사는 김제시 소재의 교량구조물, 안전?조경시설물 제조기업인 금란산업개발을 방문했다.
금란산업개발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을 받고, 확장형 가드레일과 조립식 난간 관련 특허 2건을 신규 등록하는 등 기업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기업이다.
올해 3월에는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지역혁신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과제에 선정되며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전북 기업의 저력에 감동했다"면서 "전북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실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 등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