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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R&D 육성 선도한다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05 17:06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 5대 사회혁신 R&D 종합계획 수립..중점과제 40건 발굴

과학기술 기반의 R&D가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사회혁신을 촉진하는 역할로서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정부의 R&D 중장기 투자·강화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재의 산업기술 중심의 R&D 기반에서 실생활의 공공혁신기술과 도내 기업·연구기관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회혁신 R&D로 확대 추진하는 5대 사회혁신 R&D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5일 송하진 지사와 전북테크노파크 이송인 센터장, 도 실?국장 등이 참여하는 보고회를 개최하고 5대 사회혁신 분야별 R&D 추진계획, 분야별 대표 발굴과제 등을 보고했다.

전북도는 지역 현안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도민이 체감하는 R&D 효과 창출과 과학·산업·사회혁신 연계를 통한 지역 성장을 목표로 5대 사회혁신 분야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체계적인 로드맵을 마련했다.

3대 추진전략으로 사회혁신 분야 R&SD 추진체계 구축, 사회혁신 공공 D·N·A 융합기반 조성, 사회혁신 성과창출 및 도민체감도 제고를 제시하고, 스마트의료, 청정환경, 재난안전, 교통·물류, 문화·관광·콘텐츠의 5대 사회혁신 분야별 중점과제 40건을 발굴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전라북도 R&D혁신방안' 마련을 계기로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5대 사회혁신 R&D 종합계획 수립 및 도내 연구기관과 민간기업 등 기술조사를 거쳐 실용화가 가능한 R&D사업들을 발굴함에 따라, 향후 전북과학기술위원회 사회혁신 분야 개편 및 실효성 있는 R&D 추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으로 정부 R&D 예산확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하진 지사는 "기존 R&D와 달리, 사회혁신 R&D는 일상생활의 문제를 혁신적 과학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 전환적 시도로, 도내 수요를 기반으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발굴된 과제들을 중심으로 정부 R&D 예산확보 등을 적극 추진해 우리도의 R&D 혁신역량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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