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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스포츠

전북 일류첸코, 친정팀 포항 골문 겨냥

박동현 기자 입력 2021.04.05 18:37 수정 0000.00.00 00:00

오늘 오후 7시 포항원정戰
7경기 무패행진 이어가나 주목

ⓒ e-전라매일
프로축구 K리그1 득점 선두 일류첸코를 앞세운 전북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개막 8경기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전북은 6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3일 전북은 백승호 영입 과정에서 마찰을 빚은 수원 삼성과의 7라운드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하며 개막 후 7경기 무패(5승2무) 선두를 달렸다.
이번 시즌 개막 후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팀은 전북이 유일하다.
특히 지난해까지 포항에서 뛰다 전북 유니폼을 입은 일류첸코의 발끝이 날카롭다. 최근 4경기 연속골로 절정의 골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 5골(1도움)로 득점 랭킹 단독 1위다.
마침 이번 상대가 친정팀 포항이다. 일류첸코는 지난해 포항에서 뛰며 19골로 득점 2위에 오른 바 있다. 전북 이적 후 처음으로 포항을 방문한다.
김상식 감독은 “A매치 휴식기간 정상적인 훈련을 못 해 교체로 투입했는데 잘해줬다. 포항전은 선발로 쓸지 교체로 쓸지 고민하고 있다. 이건 비밀로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 지난 시즌 포항과 3차례 맞대결에서 2승1패로 우위를 보였다. 하지만 가장 최근인 지난해 10월3일 경기에선 포항 송민규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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