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무주군 적상면 한마음장학회(회장 고귀식)가 적상면 출신 대학생 3명에게 1인당 70만 원의 장학금을 전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사진>
5일 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승민 학생과 김현정 학생, 이정훈 학생을 비롯한 장학회 회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고귀식 적상면 한마음장학회 회장은 “지역의 인구가 자꾸 줄어가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지금은 대학 공부를 위해 나가 있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고향과 이웃, 더 크게 나라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때문에도 힘이 드실 텐데 자식 가르친다고 걱정이 많으실 부모님들께도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93년 설립이 된 무주군 적상면 한마음장학회는 11명의 이사들이 장학금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상면 내 초 · 중학교 학생들과 적상면 출신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들의 학업을 뒷받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 적상면 백승훈 면장은 “적상면 인구가 2천 5백여 명 정돈데 이중 학령기 학생 수는 70여 명 정도”라며 “한마음 장학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쏟아주시는 관심과 사랑은 우리 아이들이 당당하게 공부해 적상의 자랑이 되고 무주를 일굴 자랑스러운 군민이 되는데 꼭 필요한 양분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