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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5일 순창군보건의료원 1층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실로 들어섰다. 오후 2시, 보건의료원에 들어선 황 군수는 미리 작성한 예진표를 제출하고 의사의 예진을 거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접종을 마쳤다. 접종을 마친 황 군수는 이상 반응 확인차 일정 시간 머문 후 일상업무로 복귀했다.
황숙주 군수는 “백신을 맞아보니 일반 주사와 다를 것이 없다”면서 “백신 접종을 염려하는 군민들이 많은데 코로나19 면역체계가 전 군민에게 형성될 수 있도록 백신 접종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황군수는 지난 주말 화이자 백신을 맞고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백신과 사망사건의 연관성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는 점을 의식한 듯 군민을 향해 동요하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