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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전북지역에서 직장과 가족, 지인 등 접촉을 피하기 힘든 코로나19 확진사례가 무더기로 나왔다.
6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오전 11시 사이에 총 22명(전북 1560~1581번)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밤새 확진자는 익산 9명과 전주 6명, 군산 5명, 김제 2명 등 5개 시에서 발생했다. 이중 다수 확진자는 직장 내 확산으로 조사됐다.
당장 익산 확진자(전북 1565~1571번, 1578번)는 같은 직장 동료 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장 동료 간 확진자는 지난 4일 1548번을 시작으로 총 9명으로 늘었다.
전주 확진자(전북 1573번)도 직장 동료 간 확진 사례로 조사됐다. 이곳도 지난 3일 1524번을 시작으로 총 12명까지 늘었다.
군산 확진자(전북 1560~1564번)는 가족 간 확진 사례로 꼽혔다. 전날 전북 1556번을 시작으로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김제 확진자(전북 1576~1577번)는 하우스에서 작업을 함께 한 동료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찾기 위해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역학 조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