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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펜싱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전하영(대전시청), 장보련, 박주미, 이주은(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한국은 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벌어진 2021 세계청소년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45-3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하영은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 우승으로 2관왕에 올랐다.
이동훈(한국체대), 유수근(호남대), 조성우(대전대), 황희근(발안바이오과학고)이 출전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단체전 5위를 차지했다. 8강전에서 미국에 28-45로 졌다.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는 종목별로 청소년(20세 이하)과 유소년(18세 이하)으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른다.
한국은 청소년대회에서 여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을 우승했고, 유소년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박준성(오성고)이 은메달을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