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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서비스 제공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4.14 11:48 수정 0000.00.00 00:00

- 원광대 청년재능기부동아리 ‘AXIOM’과 업무협약 -
- 학업 복귀·사회진출 위한 활동 기회 제공 -

ⓒ e-전라매일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진로 설정과 다양한 참여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3일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진로 설정과 다양한 참여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재능기부동아리 ‘AXIO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도 AXIOM의 재능기부를 받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센터는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온전한 사회진출을 위해 학교밖청소년지원팀을 구성했다. 검정고시대비반, 검정고시학원비지원, 학습·진로멘토링, 자격증취득과정, 직업체험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 중이며 정서지원을 위해 개인·진로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동아리 AXIOM은 학업멘토와 함께 진학·면접지도, 대학체험, 직업체험, 전문가 인터뷰,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통한 진로멘토를 담당한다. 또한 정서안정과 대인관계기술 습득을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지역 내에서 실시하는 청년·청소년 활동 지원으로 참여 청소년들이 온전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해당 지원 서비스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전화상담(063-842-1388)을 통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AXIOM와 협약을 통해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 제공과 서비스 지원은 물론 바른 인성과 학업복귀, 진로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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