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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소담한 봄 내려앉은 김명관 고택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4.14 16:58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237년의 오랜 세월을 품은 김명관 고택(국가민속문화재 제26호, 1784년 정조 8년)의 안팎에 봄이 그윽하게 내려앉았다.

영산홍과 금낭화, 동백꽃, 자목련 등 갖은 봄꽃이 겨울에서 깨어나 은은한 향기로 아흔아홉 칸(현재는 여든여덟 칸)의 고택을 가득 채우고 있다.

툇마루에 앉아서 문밖으로 바라보이는 풍경은 한편의 한국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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