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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 일부가 리콜대상이 되면서 소유자들에 대한 무상점검을 권고하는 가운데 김치 냉장고 화재가 또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김치냉장고는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로 소유자들은 반드시 무상점검을 받고 사용해야 한다.
위니아딤채는 2020년 12월 2일 15년 이상된 자사 뚜껑형 김치냉장고에서 자주 화재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모델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하고 노후 부품 무상 교체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아직 리콜 여부를 모르는 소비자들이 여전히 많아 전국적으로 이로 인한 화재가 계속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3일 12시 45분경 전주시 덕진구 한 아파트에서는 리콜 서비스를 받지 않고 사용하던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천 7백여만원의 재산피해와 3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위니아딤채 뚜껑형 김치냉장고 소유자들에게 반드시 리콜서비스를 받고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리콜 정보는 위니아딤채 홈페이지 또는 고객상담실(1588-9588)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이 사용 중인 김치냉장고를 확인하고 리콜대상일 경우 즉시 서비스를 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