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정치 정치/군정

우범기 정무부지사, 창업보육센터를 찾아 현장 소통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14 17:54 수정 0000.00.00 00:00

우범기 정무부지사가 14일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찾아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대학교 전기홍 창업지원단장, 이상우 창업보육센터장과 ㈜모스터일렉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창업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 성장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999년에 개소한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속가능한 성공 창업을 선도하는 벤처창업 혁신의 허브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창업(예비)기업을 성공기업으로 양산하고 있다. 현재는 67개의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67개 입주기업이 매출 177억 원, 고용 창출 173명, 투자 6억 원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모스터일렉 김보민 대표는 창업보육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입주기업 대상의 자금이나 제품개발 등의 지원정책에 대해 제안했고, ㈜수테크놀로지 김상규 대표는 기술개발 시범 구매제품으로 선정되었으나 판로확보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또한 우리기술 김효열 대표는 탄소 소재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제공 등 제품 상용화로 시장성을 개척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이에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창업 초기 기업의 투자금 확보를 위해 모태펀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도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창업지원 기관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 발굴 및 추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