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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진봉면, 장애인 및 독거노인 세대 봄맞이 대청소 추진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14 18:03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 진봉면 복지기동대는 1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및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오래된 물건들을 정리하고 집 안팎 구석구석을 청소하여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으며 더불어 노후 전등 교체 및 잘 닫히지 않는 방문 수리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

첫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용덕 대원은 "우리의 작은 노력과 관심이 대상자들에게 상쾌한 봄을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다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복지기동대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승영 진봉면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 주신 대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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