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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 야호학교, 중학생 대상 야미프로잭트 진행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4.14 18:53 수정 0000.00.00 00:00

청소년 적성 탐색·직업설계하는 진지한 기회 제공

전주시 야호학교는 14일과 21일 오송중학교 3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야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야미 프로젝트’는 주제별 원탁회의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활동이다.
지난 7일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서는 김재원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내 꿈을 JOB아라’를 주제로 진로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코로나19로 수업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해 추진된다.
우선 학생들은 지역 내 진로·직업 기관을 탐색하고 인터뷰 질문지를 작성하는 등 진로 탐험 계획을 구상한다.
이후 ‘전주사람 프로젝트’와 연계해 실제 기관탐방에 나선 뒤 전주의 특색 있는 직업군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진로를 탐색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을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향후에도 찾아가는 원탁회의를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소속돼 있는 지역에 더 많은 관심과 자긍심을 갖게 하고, 지역의 창의형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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