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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 고창군’이 지역 밀 재배 농가의 소득향상과 국산 밀 소비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주)황토배기유통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21개소에 우리밀 제품으로 만든 부침가루, 국수, 라면을 무상 공급했다.
이는 고창군에서 추진하는 우리밀 소비촉진 지원사업(사업비 1600만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지난달부터 신청을 받아 (사)우리밀살리기운동 전북본부(대표 김준배)에서 우리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21개소 중 14개소는 50인 이하로 이번에 공급이 완료되며 나머지 7개소는 50인 이상으로 이번에 1차 공급한 후 7월 중에 2차 공급할 예정이다.
‘우리밀 소비촉진 지원사업’은 영유아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특히 우리밀 수요확대와 소비확산으로 농가 소득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