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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술 취해 미성년에게 운전대 맡긴 군산 시장 아들 논란

이동희 기자 입력 2021.04.19 18:35 수정 0000.00.00 00:00


군산 시장의 아들이 술을 마시고 무면허 후배에게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도록 한 혐의를 받으며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군산시장의 아들 A씨(20)가 지난 3일 새벽 술을 마신 뒤 후배 B군(19)에 자신의 자동차 열쇠를 건네 운전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군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A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군은 면허가 없는 미성년자로 드러났다.

B군은 이날 "무면허 운전이 의심된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이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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