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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247명 모집에 2600여명 응시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4.19 18:36 수정 0000.00.00 00:00

5개 직종 247명 모집에 2,655명 몰려…1·2차 시험 후 최종합격자 발표
교무실무사 10명 모집에 1226명 응시...122.6대 1 경쟁률


오는 5월 실시되는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에 2600여 명이 응시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실시한 ‘2021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에서는 247명을 모집하는데 이에 2,655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는 상황에서도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선발 시험을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는 9월 이후 교육공무직원 정년퇴직에 따른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기 위함이다.

이에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개 직종 247명 모집에 총 2,655명이 지원해 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종별로는 교무실무사의 경우 10명을 모집하는데 1,226명이 응시해 12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조리종사원은 3.9대 1, 특수교육지도사(일반)는 22.1대 1, 특수교육지도사(장애인)은 6.5대 1, 교육복지사는 41.8대 1, 과학실무사는 43대 1의 경쟁률 각각 나타냈다.

1차 소양평가는 5월 8일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오는 28일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jbe.go.kr)를 통해 공고한다.

이어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시험을 6월 12일 실시해 오는 6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시험일정과 합격자발표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교육공무직원 채용 원서제출시스템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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