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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검산동, 상습쓰레기 불법 투기장소 양심화단으로 변신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19 19:12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 검산동행정복지센터는 노인일자리 특화사업으로 백학동 진관마을과 포내마을 상습 쓰레기 불법 투기장소를 양심화단으로 가꾸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진관마을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흙을 채워 철쭉, 팬지 등을 정성껏 심어 예쁜 마을 꽃밭을 만들었다.

진관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곳이 화단 조성으로 밝고 깔끔해져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양심화단을 보고 불법 쓰레기 투기가
근절되기를 기대했다.

이진우 검산동장은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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