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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대안 제시할 수 있는 능력 갖춘 언론”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4.19 19:24 수정 0000.00.00 00:00

전라매일 창간 11주년 기념식 및 신춘문예 시상식 마무리
홍성일 회장 “정론직필, 언론 본연의 자세로 열과 성 다할 것”

ⓒ e-전라매일
전라매일신문이 19일 창간 11주년을 맞아 전주라마다호텔에서 기념식 및 신춘문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지 홍성일 전라매일 회장과 박종길 명예회장, 이용선 사장, 진철우 주필, 최무연 고문, 김동수 독자권익위원장, 이계순 편집위원회장 등을 비롯한 독자권익위, 편집위원,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홍성일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본지는 창간 11주년을 맞이해 10여년 동안 전북의 미래를 선도하는 언론의 가치를 내걸고 달려왔음을 독자 및 도민께 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지는 이제 10년을 뒤돌아보며 자신감과 함께 본지 3대 목표를 설정했다”며 “독자와 도민께 사랑받는 언론, 직원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는 언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언론으로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라매일은 도내 언론사 중 3번째로 신춘문예공모전을 진행했으며, 해외 및 17개 광역시도에서 응모자들이 응모해주셔서 명실상부한 언론사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정론직필의 언론 본연의 자세로 열과 성을 다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길 명예회장은 “창간 11주년을 맞는 뜻 깊은 날에 더없이 기쁘고 영광된 마음 가눌 길이 없다”며 “전라매일신문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선 사장은 “명실상부 중견 언론사의 반열에 다가가고 있는 전라매일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전라매일은 정론직필의 자세로 도민과 독자와 함께 소통하며 전북의 미래를 선도하는데 앞장서는 언론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김동수 독자권익위원회 회장(신춘문예 심사위원장)의 신춘문예 심사평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신춘문예 시상식을 진행하지 못해 이날 2020년 당선자와 2021년 당선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2020년 수상자로는 시 부문 송현숙, 수필 부문 이용호, 소설 부문 윤영서 작가이며, 2021년 수상자는 시 부문 김해리, 수필 부문 기혜영, 소설 부문 김이울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창간 11주년을 맞아 본지 발전에 공로가 큰 김동수 독자권익위원장에게 감사패, 박성래 대외경제홍보이사와 이강호 경제.사회부국장에게 공로패, 박수현 군산.익산취재본부장에게 최우수기자상, 김강선 장수주재 부장에게 우수기자상, 조규연 편집부 기자에게 모범기자상이 수여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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