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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남자친구와 다투다 흉기 휘두른 50대 붙잡혀

이동희 기자 입력 2021.04.20 17:55 수정 0000.00.00 00:00


남자친구와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원경찰서는 A씨(53,여)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전 2시8분께 남원시 동충동의 한 주택에서 B씨(57)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칼에 찔려 팔에서 피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B씨를 구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 이들은 연인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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