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꽃 나들이 체험 행사를 취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무풍 사과단지는 지난해부터 오래된 과원을 갱신하면서 사과분양을 추진했으며, 사과의 맛과 풍미가 체험객의 만족도를 충족시켜 무주 사과의 명성을 재확인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홍로, 후지 품종 700주 분양이 조기 매진되는 등 체험객들로부터 호응이 좋다. 군은 당초 사과 분양자에게 4월 꽃나들이 체험행사, 9월과 10월 홍로와 후지 수확 체험행사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고심 끝에 사과 꽃나들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으며, 체험객의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고품질 사과 재배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