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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고창군 문수산 편백숲 공간재창조사업 첫 삽

박동현 기자 입력 2021.04.20 18:26 수정 0000.00.00 00:00

고창군 문수산 편백숲을 산림휴양과 치유공간으로 만드는 ‘문수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이 첫 삽을 떴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서부지방산림청 주관으로 ‘문수산 편백숲 공간재창조사업’ 기공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서부지방산림청, 고창군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장성숲체원, 시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격려사, 테이프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사업은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고창군(문수산)과 장성군(축령산)에 총 200억원이 투입된다.
고창군은 문수산 일원에 치유센터 2개소와 산림치유시설(숲속놀이터, 숲체험장, 치유정원, 치유의길(무장애데크), 숲문화마당), 주차장(45억원), 옥외승강장, 스카이워크 등을 만들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 조준규 청장은 “편백숲에서 방문객들이 최고의 자연환경에서 양질의 산림치유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완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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