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가 교통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대장 정기욱)는 다가오는 봄 행락철 고속도로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20일 호남선 이서휴게소에서 행락객 및 화물차운전자 상대로 고속도로 전좌석안전띠 착용 및 화물차 안전정비에 나섰다.
2020년 교통안전공단 자료(교통문화지수)에 따르면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37.2%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뒷좌석 안전띠 착용 홍보를 실시하고, 개정 도로교통법에 의해 18년말부터 진행된 뒷좌석안전띠 착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노후 화물차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후부반사지, 왕눈이스티커를 부착해 화물차의 시인성을 증대시켜 후행차량의 졸음운전이 발생치 않도록 예방했다.
정기욱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장은 “전좌석안전띠 착용 및 화물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올바른 운전문화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약속하고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