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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청렴 최우수기관 만든다˝...총력 기울여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4.21 17:43 수정 0000.00.00 00:00

청렴 최우수기관으로 가는 실행 방안 마련
취약분야 점검 및 자율적 개선, 신고자 보호 제도 마련 등 추진


전북교육청이 청렴 최우수기관을 만들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올해 청렴 최우수기관을 목표로 선도적이고 도전적인 청렴도 향상 대책을 수립해 총력을 기울인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에서는 지난해 취약분야로 평가된 ‘위법부당한 예산집행, 부당업무지시, 향응·편의 경험률’개선에 대한 집중 대응 전략을 세웠다.

또 ‘부패행위 및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 마련’ 등 ‘2021년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주요 방향은 ‘반부패 개혁과 제도개선’,‘공정성/투명성 향상 부패차단’, ‘취약분야 점검 및 자율적 개선’, ‘신고자 보호와 청렴문화 확산’이며 총 2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올해 청렴정책 수립은 과정부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과제 발굴을 담기 위해 대외적으로는 2020년 우수 평가 기관을 적극 벤치마킹했다.

또 ‘맑은전북교육 실무기획단(대책반) 운영’활성화, 부패취약분야 T/F협의회 및 누리집‘청렴 나눔방’을 통해 내부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도 했다.

특히 부패방지 시책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 반부패 민관협력으로 상생효과 증대, △ 공공재정 누수방지 강화, △ ‘갑질’ 근절 및 직장문화 개선으로 내부청렴 향상, △신고자 중심 사건처리 및 보호 운영, △ 선도하는 청렴문화 대외신인도 향상 등의 주요과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도교육청 송용섭 감사관은 “'가고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청렴을 기초로 한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과 LH사태로 공직사회가 어느 때 보다 엄중한 가운데 청렴이 일상에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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