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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공무원노조, 조직문화 개선에 박차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21 17:49 수정 0000.00.00 00:00

제7대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북노조)은 '도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행복해야 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조직문화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장 내 갑질과 인신모독, 부당한 업무지시 등은 조직문화개선 프로젝트에 따라 많은 개선을 이루고 있지만 아직도 상명하복을 근간으로 경직된 조직문화, 부서장 모시기 및 휴가 사용 시 간부 눈치보기 등 근본적인 해결점은 마련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제7대 전북노조 출범과 함께 처음으로 실시한 간부설문조사는 조합원 1,100여명이 넘게 참여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 속에 진행했으며 높은 참여율, 객관적인 조사방법 등에 대해 타시도(시군)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하는 등 조사 신뢰성을 더욱 인정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블루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청 내 여성조합원 쉼터(여휴로움), 건강계단조성, 마음건강관리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도청 내 조합원 뿐만 아니라 도청을 찾는 도민들에게도 편안한 도청 공간 제공으로 더욱 질높은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상재 위원장은 "도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공무원 본인이 행복해야 한다. 밀네리엄세대와 z세대가 '아름다운 山河,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전북'을 이끌어 갈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들도 공무원이기 이전에 각 가장의 소중한 아들 딸임을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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