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정치 정치/군정

도의회 문건위, 새만금 남북도로 등 현장의정활동 전개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21 17:57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21일 제380회 임시회 기간 중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과 새만금 남북도로 개설 및 신항만 구축 현장을 방문해 일반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먼저 문건위원들은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을 찾아 주요사업을 청취하고 진흥원 내부에 입주한 기업을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도내 콘텐츠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ICT 문화콘텐츠 사업 활성화에 진흥원이 총력을 다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문건위원들은 지난해 11월 개통된 새만금 동서도로와 함께 농생명용지, 국제협력용지, 관광·레져용지 등 3대권역을 연결해 핵심 교통기능의 역할을 하는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청취했고,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기한 내 준공될 수 있도록 공사 관계자들에게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새만금 내부개발 가속화에 따른 배후산업 지원 및 대중국 교역 활성화에 대비해 추진 중인 새만금 신항만 구축 현장을 방문해 조성사업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고, 2030년까지 추진 중인 1단계 사업이 차질없이 완공될 경우 총 물동량 700만톤을 수용하는 등 전북지역의 물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는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정린 위원장은 "새만금 남북도로, 신항만 등 SOC구축으로 새만금 내부개발이 본격 추진되고 있어 감개무량함을 느낀다"며, "글로벌 명품도시 새만금이 조성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