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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교월동 지사협,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 실시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21 18:02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 교월동행정복지센터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교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활개선회가 힘을 합쳐 관내 장년 및 중증장애인 남성 독신 세대 50가정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1인 세대가 많아지는 요즘 반찬을 직접 사 먹거나 만들어 먹기 힘든 은둔형 외톨이 남성들과 장애인 독신 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함과 동시에 생활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또한 주변에서 관심이 있다는 것을 대상자들이 느끼게 해줌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사업으로 평가를 받았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중증장애인 남성 세대는 "몸도 불편하고 혼자 살다 보니 음식 만들기도 어려웠는데 이렇게 입맛을 돋우는 제철 맛있는 밑반찬을 주시니 참 고맙다"며 감사를 뜻을 전했다.

지사협 조종옥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애써주신 교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재능기부를 해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그간 각종 사업에서 소외됐던 장년과 장애인 남성 세대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과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품을 수 있는 틈새 사업들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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