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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취업자수는 코로나19 이후 13개월만에 증가했다.
하지만 일자리의 대부분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발생한 단시간 일자리로 코로나 재확산이 우려되는 지금, 고용의 대한 불안은 여전히 남아있다. 취업의 문은 좁고 견고하기만 하다.
그러나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
이 상황이 나아지기만을 바라보며 마냥 주저앉아 있을 수 없다. 좁고 견고하더라도 열어야만 한다.
어떤 방법이 구직자,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하고 미스 매칭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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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박성일 군수)은 먼저 분산되어 있는 구직 시스템을 통합해 구직자의 취업 활동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2018년부터 완주군의 구인·구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완주군로컬잡(JOB)센터, 관내 자동차산업, 식품산업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정ㆍ환경개선 지원함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완주군고용안정센터,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완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4060신중년의 인생이모작을 위한 완주군 신중년센터를 지난 2020년 10월,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오인석)로 통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의 시도였다.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통합 이후 일자리 상담 및 지원 시스템에 대한 구직자들의 혼선은 줄고 편의는 높아졌다. 봉동 둔산리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에 위치한 통합센터에서는 구인·구직서비스,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신중년 인생이모작, 창업 지원, 근로환경 개선 등 일자리관련 통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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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일자리 취업상담
완주군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읍면단위로 직접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는 구직희망자의 구직신청서를 접수 받고 일자리 상담을 통해 적합한 직업정보를 제공한다. 경력 및 근무형태를 고려하여 취업희망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하면 동행면접도 함께 해준다. 이러한 맞춤형 서비스는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이 취업할 수 있도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코칭을 제공하여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고 취업률을 높이는 중요한 취업지원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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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 현장 및 동행면접 >을
통해 면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현장 및 동행 면접은 구직자의 면접의 두려움을 줄이고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매니저가 동행하는 서비스이다. 지역 내 유망 기업과 우수 중소기업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완주군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우 교통카드 지급하는 등 구직자를 적극 응원하고 있다. 채용 이후에도 전직원 다과회 지원, 교육비 지원 으로 좋을 일자리 유지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 언텍트 시대에 발맞춘 온라인 면접특강과 화상 면접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면접부스를 센터 내에 구축하여 구직자들이 온라인 비대면 면접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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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맞춤형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경력단절여성 및 신중년들의 재취업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치매예방 두뇌트레이너 강사 양성과정 ▲생산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온라인 마케팅&쇼핑몰 창업과정 ▲효지도사 인성교육강사 양성과정 ▲푸른 숲 정원사 양성과정)은 올해 모집기간 첫 날 홈페이지가 다운될 정도로 역대 최고 신청률을 기록했다.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모바일) 완주 실현을 위해 완주 산단 및 관내 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현장의 유해공정 및 사무공간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지원 및 여성근로자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직장내 성희롱 예방 등 근로환경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여성 신규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신청기업에 한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채용기업에게는 다과회 및 축하물품을 제공한다.
#신중년 ‘다시온봄’를 통한
인생이모작 실현!
완주군 신중년과 은퇴자들의 자기실현, 재취업 및 창의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자 공동사무실 ‘다시온봄’을 오픈하고 3월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을 추진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스타트업 플랫폼 사업은 창업지원사업으로 완주로컬푸드, 문화, 자동차, 온라인 콘텐츠, 제조업 등에 아이디어를 갖고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창업교육,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 인큐베이팅 장소 제공과 초기창업비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하여 완주군 정착과 소상공인들의 네트워킹을 활성화 한다.
#좋은 일자리 완주군이 함께합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전라북도, 완주군, 익산시, 김제시와 함께 “고용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은 위기고용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근로환경개선과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위기산업 극복(자동차)과 성장산업(식품), 신산업(수소) 육성에 전력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완주군에 입주한 기업 위주의 지원사업으로, 공정·환경개선사업의 경우 20개사에 최대 3,000만원 지원하였으며, 전북형 기술·고용 연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지원은 40개사에 전문 컨설턴트를 매칭하여 매출증대 및 애로해결을 지원 하였으며, 코로나19로 방역 출입시스템이 꼭 필요한 기업 24개사를 선정 지원함으로써,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한 결과, 유휴인력의 생산성 향상과 방역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문화의날”을 행사를 개최하여 근로자 사기진작을 위한 비대면 자동차 극장을 제공하여, 완주군 근로자들의 쉼표 같은 휴식을 통해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에는 관련기관 및 기업과 MOU를 맺어 “新산업 일자리 창출 고용연계와 근로환경개선 및 전직인력교육” 및 일자리 안정화를 도모한다.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지난해 고용창출 1,603명, 기업지원 241개사 등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관계자는 견고한 취업의 문을 함께 열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바라고 원하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센터의 사명이라고 밝히면서 특히 변화하고 있는 신성장 산업의 동향에 발맞춰 구직자와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 및 고용서비스, 기업현장 체질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상담 및 기업지원 관련 내용은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063-262-1720~5 또는063-262-1780~6)로 문의 가능하다. 페이스북(facebook)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에서 관련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