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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김영일 부의장은 전라매일 인터뷰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께 희망과 행복을 드리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을 통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정책과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의장은 “올 한해를 코로나 종식과 지방자치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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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기 부의장에 취임한지
10개월 정도 되었는데
그간의 소회는?
- 다양한 시민들과 기관 및 단체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의 역할과 위상정립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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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장의로서 역할과
의정활동 계획은?
- 잘 아시다시피 부의장은 시의회와 집행부, 여러 의원과 의회 내 조직 등이 수레바퀴처럼 잘 맞아떨어져 굴러가도록 하는 조정 역할을 비롯해 여러 할 일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의장을 잘 보필하고 의회 전체의 뒷받침이 되는 것이 부의장으로서 가장 기본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군산시의회 의원들 모두는 27만 군산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뜻을 시정에 올바르게 반영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다. 하지만 의원들 각자의 생각과 방식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의장을 중심으로 23명 의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또한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잘하는 일은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지원하되 잘못하는 일은 과감하게 책임을 묻는 등 군산시 발전을 위해 때로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시민들께서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그냥 맡겨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임기를 마쳤을 때 누구보다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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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는?
- 군산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맡은 지 10개월 정도의 기간이 지났다. 지난 기간 동안 군산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민 여러분들 편에 서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시의회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 보다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불편부당한 조례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과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 동참은 물론 시정 현안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각종 간담회와 현장방문, 의원총회,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비전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온 열정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늘 함께하는 의정활동과 현장활동을 펼쳐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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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군산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무엇인지?
- 지금 군산은 군산시 온라인 플랫폼 배달의 명수, 새만금 그린산단 RE100 구축, 군산항 활성화전략, 수산식품수출가공클러스터구축, 지역산업 맞춤형 청년일자리사업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위기 등 지금 당장 풀지 못하는 숙제도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시의회는 지역의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정치 실현과 의원의 전문성 및 자치입법 활동 강화를 통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뜻을 존중하고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군산시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겠다.
또한 군산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치권은 물론 지역정치권, 집행부, 시민들과 이해당사자를 만나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최선의 해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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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은?
- 코로나19 장기화로 군산시 경제가 무너지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한계에 내몰리고 있어 군산시의회에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차 재난지원금과 금지업종 및 제한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1·2차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심의의결 했다.
또한 생계 위기에 봉착한 시민들을 세심한 입법활동으로 보듬고 취약계층을 위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뿐 아니라 회기든 비회기든 가리지 않고 민생현장을 살피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방역활동과 봉사자의 일손이 부족한 경로식당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빵을 만들어 나눠주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예방센터와 보건소를 방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불청주야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방관리 및 확산방지를 위한 지원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모색하는데 노력했다.
■ 시의회가 역점을 두어야 할
현안은 무엇인가?
-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여전하고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환경, 기후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또 다른 감염병이 언제든지 다시 생겨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올해 시에서는 감염병대응계를 신설했는데 향후 더욱 단단한 조직이 갖춰지도록 지금까지 함께 의논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 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32년 만에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
군산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올해를 실질적인 지방자치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한 말씀?
-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시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요. 이로 인해 국민들 일상이 무너지고, 한계 상황에 이른 시민(자영업자)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다행히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집단 면역체계를 형성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정부가 정한 기준과 일정에 따라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코로나19가 지역 사회에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준수 및 사화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조금만 더 힘내시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시의회가 살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야 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7만 군산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의 부의장으로서 항상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정책과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시의회는 코로나 조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군산시민의 품격 있는 공동체 의식에 일조하며 올바른 시정 방향을 제시하는 의회의 역할을 다하도록하겠다.
또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반전시켜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23명 의원들과 함께 합심해 일하여 제8대 군산시의회가 진정‘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의회’로 시민 여러분께 각인되도록 맡은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군산시의회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격려와 성원을 계속 보내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