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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최훈 행정부지사, 지적 재조사 사업 현장행정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27 18:24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최훈 행정부지사가 27일 지적 재조사 사업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읍시 신태인3지구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행정에는 최훈 행정부지사와 김철수 도의원, 김대중 도의원 등이 함께 해 정읍시의 사업추진 현황, 일필지 측량 및 드론 촬영 등을 통한 지적 재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GPS·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지적측량과 토지조사를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국토정보를 디지털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장기 국가 정책 사업이다.

이날 최 부지사의 현장 방문은 오는 2022년부터 본격화되는 책임수행기관 제도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과 재조사 사업의 효율적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 부지사는 "지적 재조사 사업이 국가 정책으로 매년 사업량이 증가되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이를 통해 필지 소유 경계가 분명해짐에 따라 경계분쟁 감소로 이웃 간 갈등 완화, 특히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는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재조사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축된 디지털 지적정보들이 다른 공간정보와 융?복합하여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완성하는 국책사업인 만큼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도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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