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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文대통령 사저 공사 임시 중단

뉴시스 기자 입력 2021.04.28 17:17 수정 0000.00.00 00:00

이달 초 착공에 들어갔던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의 문 대통령 사저 공사가 지난 23일부로 임시 중단됐다.

인근 하북면 주민들이 사저 건립 반대 현수막을 내걸며 사저 공사에 반대하자, 공사로 인한 분진이나 소음 등 주민 불편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잠시 중단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청와대는 올해 안에 사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달 초 경호시설 관련 공사부터 착수했다가 임시 중단됐다. 소음 등 불편 사항을 점검한 뒤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저 부지의 변경 가능성이 있나'라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사저 변경 가능성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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